打上げ星 14番目

* 유죄의 밤

240524*15:29
게스트란이 스팸에게 지배당했는데 왜 이런 걸까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Guest <라고 적으시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사실 아무도 안 쓸 것 같아서 내릴까 생각도 해봤는데
제 3자는 아무것도 남길 수 없는 삭막한 갠홈으로 만들기엔 뭣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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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죄의 밤

240315*13:45
고양이 중성화수술이라는 거 고양이에게도 인간에게도 진짜 개 힘든 사건이구나...
그나마 다행인 게 있다면 만화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아서 조금 쉬엄쉬엄 작업하고 있음...
장염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기도 했고...
완결 나면 뭐 하지 커뮤나 뛸까 요즘 매일 생각하는데
사실 ㅋㅋ 커뮤 뛸 휨도 없다... 완결 나봤자 뭐 하냐 다시 돈도 벌어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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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죄의 밤

240204*16:02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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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죄의 밤

240102*13:15
9월 이후로 일기란 갱신 없는 거 실화야?
페어틀이나 구경하고 가세요
* 유죄의 밤

240102*13:25
요즘 연말연시라 그런가? 무슨 효과인지는 모르겠는데 돈을 미친 듯이 썼다...
어느 정도냐면 한 달에 버는 것보다 더 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왕창 쓰고 나서 보니까 아무튼 솜인형이란 취미는 진짜 슬슬 접든지 자제를 하던지 해야 한다 싶기는 해...
그렇지만 갑자기 사고 싶은 인형들이 엄청 많이 보여서 어쩔 수 없었다...
그런데 진짜 방 터지려는 거 보니까 이거 쓰고 있는 지금은 '하 XX 이거 다 어떡하냐' 이런 생각밖에 안 듦

그거 말고도 산리오 아타리쿠지에...(시나모롤 신상 쿠지 너무 예뻐~) 짱짱한 대용량 텀블러에 뭐에 뭐에
고양이 용품이 일단 정점임 (그렇습니다. 고양이를 키우게 됐습니다. 이름은 버터에요)
캣타워는 너무 흔들려서 실패했고, 새로 산 쿠션이랑 스크래쳐도 뭔가 반응이 미적지근한데
탑에서 공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장난감은 지금 한 시간째 갖고 놀고 있음... 고양이란 뭘까
* 유죄의 밤

240102*13:28


미니멀리즘과 거리가 멀어진 지는 이미 5억 년 정도 지났지만
그래도 자캐커플 넣을 레이스 탑꾸는 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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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죄의 밤

230906*09:30
여러분은 갑자기 자캐커플 10cm 인형이 생겨본 적이 있습니까? 실제로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해라


20cm 옷은 많은데 10cm 옷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인형이 생겨버린 이 상황...
돈을 많이 쓰고 싶진 않아서 옷 한 벌만 사고 땡치려고 했는데 니트 하나만으로는 뭔가 아쉬워... 뭔가 뭔가...ㅋ
대신 다른 악세사리를 좀 샀는데 (날개랑 리본) 그게 도착하면 좀 나아질까?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예쁜 10cm 커플룩은 어디를 가야 살 수 있나요
* 유죄의 밤

230906*09:35
갠홈에 글을 쓰고 싶은데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
최근 원피스 실사화를 봤는데, 생각 이상으로 너무 재밌게 잘 만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원피스 뽕이 차올라서 드럼섬 에피소드도 보고 이것저것 재탕하고 있음.

그런데 분명히 어인섬 전까지는 봤는데,
(상디가 미녀 인어들을 보고 코피로 과다출혈해서 빈혈로 누워있는 꼴이 정이 떨어져서 도저히 손이 안 가더라.)
워터세븐 이후 에피소드들은 그냥저냥... 취향이 아니었어서 그런가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드럼섬' '알라바스타' '하늘섬' 뭐 이런 데서 멈춰 있음...

뭐랄까 연재한 지 한참 됐고 최신화 소식도 들어서 쫌쫌따리 내용은 아는데
좋아하는 게 20년 전 에피소드라니 되게 미안하네... 조만간 마저 볼까 싶긴 하다.
뒷내용을 보려면 역시 만화책이겠지

* 유죄의 밤

230906*09:40
오늘 오랜만에 닷홈 호스팅관리페이지를 들어갔는데 트래픽이 3.9기가가 찍혔더라고요.
...왜 이런 걸까요?
만화 때문은 아닐 거고(내 만화... 그렇게 핫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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