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문제가 자잘하게 있었는데 플랫폼 이슈를 크리티컬로 개같이 붕괴됨...
한창 어디랑 계약하지 않고 일이고 뭐고 전부 때려치우고 쉬고 있던 요즘 도움을 받을만한 곳도 모르겠는지라...ㅋㅋ
그래서 요즘은 무기력 때문에 사경을 헤매는 것 같은데...
내가 안 괜찮으면 뭐 어떡하냐? 시간은 흐르고 세상은 굴러간다...
* 유죄의 밤
250327*11:36
이거 쓰자마자 조모상 때문에 또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냈다...
지금은 뭐라도 하고 있는 중...
한창 어디랑 계약하지 않고 일이고 뭐고 전부 때려치우고 쉬고 있던 요즘 도움을 받을만한 곳도 모르겠는지라...ㅋㅋ
그래서 요즘은 무기력 때문에 사경을 헤매는 것 같은데...
내가 안 괜찮으면 뭐 어떡하냐? 시간은 흐르고 세상은 굴러간다...
지금은 뭐라도 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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