打上げ星 3番目

* 유죄의 밤

250506*22:17
신데렐라 그레이??라는 우마무스메 신작애니가 나왔다길래 심심해서 틀었다가 매주 챙겨보기 시작하고...
우마무스메에 흥미가 생겨서 애니 이것저것 챙겨보고 있다...ㅋㅋㅋㅋㅋ
사실 게임 발매했을 때 '음...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군' 하고 일찌감치 신경을 껐었는데
이게 애니메이션만 보니까 진짜 미치게 재밌네...
그래도 게임은 못 할듯. 요즘 드림하는 장르도 가챠겜이야 가챠겜 이 이상 인생에서 늘릴 수 없어
* 유죄의 밤

250506*22:27
최근 채식주의자를 읽었는데...
여러 가지 감정을 느껴... 복잡하다... 누군가의 불행을 직관한 기분이라 마음이 편치 못하다.
하루 종일 이 책 생각을 하는데 오래 생각한 것치곤 무슨 생각을 했는지 스스로도 모르겠고 답도 안 나와...

그런데 오래간만에 문화생활 할 겸 가족이랑 마인크래프트 영화도 봤다.
지능 플러스마이너스 한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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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上げ星 2番目

* 유죄의 밤

250301*20:52
이런저런 문제가 자잘하게 있었는데 플랫폼 이슈를 크리티컬로 개같이 붕괴됨...
한창 어디랑 계약하지 않고 일이고 뭐고 전부 때려치우고 쉬고 있던 요즘 도움을 받을만한 곳도 모르겠는지라...ㅋㅋ
그래서 요즘은 무기력 때문에 사경을 헤매는 것 같은데...
내가 안 괜찮으면 뭐 어떡하냐? 시간은 흐르고 세상은 굴러간다...
* 유죄의 밤

250327*11:36
이거 쓰자마자 조모상 때문에 또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냈다...
지금은 뭐라도 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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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上げ星 1番目

* 유죄의 밤

250225*11:23
올렸던 것도 얼마 없는데 난잡하고 오래돼서 싹 밀었다...
* 유죄의 밤

250225*11:25
요즘 공의 경계 읽으면서 (원작으로 읽는 건 처음임) 좀좀따리 극장판도 재탕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엌ㅋㅋㅋ
미키시키는 진짜 최강최고달콤한 타입문 대표 CP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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