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픈 말씀이 있으심 편히 이용하고 가주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NO.97 수상한 사람 D 2022/02/13 (13: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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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96 은히 D 2022/02/10 (00: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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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95 1 D 2022/02/08 (16:22:12)

    선생님은 천재를 대체할 다른 단어를 알고 계신가요?
    전 딱히 찾지 못해서 매번 천재라고 말씀드리고 있지만
    이제 슬슬 이 표현도 질리실것 같아서 새로운 표현을 찾아보고 싶어요
    음...돈열심히 벌어서 선생님 그림만 그려도 먹고 살수 있게 커미션 왕창 신청하고싶다...
    전경좋은 아파트나 주택에 모셔두고 하루종일 그림만 그리게 맛있는 간식을 대접해드리고 싶다...
    뭐 이딴 생각이나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올리는 그림중에서 저는 글씨 들어간게 제일 좋아요
    그냔ㅇ..그 대화나 독백에서 느껴지는 선생님스러움이 좋달까요...
    보고 있으면 폰트마저 사랑해버리게 된달까요...
    아무도 그 느낌을 살리진 못할거예요,...
    뭔말을 쓰는건진 모르겠지만...뭐 그렇습니다 하하
    • 아니한개시 주접이 왜 날이갈수록느시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점점 따라갈수 없게돼요(ㅠㅠㅠㅠㅠㅠ
      별 생각없이 올리는 건데 대사 하나하나 너무 즐겁게 읽으신다니 너무 부끄러워졌어요(흐아앙 ㅌㅋㅋㅋㅋㅋㅋ)
      이사람...어휘력이 국문학과라도 나오신 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한개님도 만만치않게 K-걸 로서의 양육본능을 자극하는데도요
      열심히벌어서 이사람을 직장의 노동에서 해방시켜주고싶어...좋아하는거만 잔뜩 시켜드리고 싶어...
      명랑핫도그 일주일에 세번씩 사드리고 싶어... (왜 하필 명랑핫도그냐면? 제가 좋아해서요...)
      한개님은 명.핫을 좋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세상에 핫도그를 싫어할 사람은 없긴 한데요 (??:뭔데요)
  • NO.94 05 D 2022/01/31 (19: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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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93 1 D 2022/01/25 (19:25:11)

    선생님 어디까지 완벽해지실건가요?
    이미 완벽한것같은데,,,,진자 감탄사밖에 안나와요
    그러고보니 저희 집 배너가 안바꼈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배너 고쳐졌나요?
    제 컴퓨터에선 바뀐 배너로 보여서 뭐가 잘못된건지 알수가 없네요 참눼 ...
    • ㅠㅠ 쿨타임이 차면 이렇게 주접을 떨고 가주시는
      한개님. 그저 LOVE.
      흥...웃긴게 저 답글 쓴 날 바로 배너가 고쳐지더라고요
      웨일 이거 정말 웃긴 친구입니다 앞으론 말 잘 들으라고 제가 한 대 따콩 쥐어 박았어요
  • NO.92 애옹 D 2022/01/20 (12:23:02)

    지존일짱 천재의 갠홈 방문 탐험기
    :끝내줘요........ 행복하세요...................
    • 아니~~~~ 옹님 언제 왔다가신거야잇~~~!!!!!!!!!
      열심히 마련하신 갠홈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자캐커플 덕분에 매우 행복해보여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LOVE
  • NO.91 윤오 D 2022/01/16 (13: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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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90 1 D 2022/01/14 (15:46:45)

    오랜만에 방명록 쓰고 갑니다 ...^^~~
    선생님은 여전히 천재시네요
    아니,,,더욱더 발전한 천재예요
    크으,,,안그래도 천재그림인데 갈수록 더 천재그림 되시는거같아요
    천재만재~~~~~
    오늘도 그림에 감동받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 한개님이시잖아---!!!! 완전 과분한 말씀이세요 흐아앙...
      한개님에게 둥기둥기당하고 심바되는 길티걸
      뻘한 소린데 한개님 리뉴얼 짱 이뻐요
      겨울과 도시 배경...제가 좋아하는 것들
      그런데 한개님 배너기 제 홈에서는 안바뀌더라고요 아니 브라우저 문제인가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제가 죽일게요 (폭탄발언) 남은 일요일 주말 하루 알차게 보내세요!!!!! LOVE
  • NO.89 1 D 2022/01/14 (04: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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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88 05 D 2022/01/01 (20:27:31)

    오랜만에 방명록 쓰는 것 같네요~!!!! 비댓 못쓰게된 충격이 커서그만(...)

    연말정산 너무 좋네요,,,, 언니는 또다시 1년간 존잘의 길을 갈고닦은 것이죠ㅡ,,,
    사실 언니는 뭐,, 거의 완성형이라 생각하지만?
    완성_최종_진짜_마지막 같은 느낌으로 진화하고있잖아요 멋져요
    준비한 반고정틀도 진자 천재여갖고 언니 이러다 커미션으로 2792728억 벌어서 사업등록 하게생겻다고 설레발중
    • 오월쿤 -------!!!!!! 언제 이런걸 남기고 간거냐고옷~~~!!!!!!!!
      그러고보니 정말로 그날 이후로 비밀글이아니잖아 (젠장ㅊㅋㅌㅊㅋㅌㅋㅋㅋㅋㅋ) 아 왜이런거지?
      저번에 실험했을땐 또 잘 됐는데... 되는 날이 있고 안되는 날이 있나벼..
      존잘의 길<-이거 넘 웃긴다 ㅠㅠ 데메코롸~!!! 너도 1년동안 존잘의 길을 정진했잖냐~~!!!!
      타임라인에서 연말정산한걸 똑똑히 봤다고-!!!(멋있다~!!) 그림 말랑말랑하고 따뜻하고 좋아...
      1회 길티걸 무료이용권을 쥐여줄테니 보고싶은게 있음 언제든 그림노예로 불러달라고
      올 한해도 당신의 덕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