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픈 말씀이 있으심 편히 이용하고 가주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NO.116 D 2023/02/05 (12:45:23)

    안녕하세요 유죄의 밤님!
    파도타기 하다가 보게 되었는데, 홈이 너무너무 예뻐서 슬쩍 인사를 드렸어요 ^///^
    혹시.. 들러주시구 괜찮으시다면!!!! 배너 교환하시는 거 어떠실지 살짝.. 여쭤보고 싶습니다!!! >_<//// S2

    감사합니다! 요새 날이 다시 추워지고 있는데, 늘 건강하시구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헤헤

    http://nieyh.cafe24.com/
    • 안녕하세요 헨님! 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은 홈인데도.......... (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진짜로) 작업물들이 백업되어 있어 넋 놓고 구경하고 있네요...^//^
      비록 옆집에서 숨만 쉬거나..... 간간히 눈팅만 하러 갈 것 같지만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모쪼록 잘 부탁드려요!!
      지금은 또 날이 풀리고 있네요! 헨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2월 보내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S2
  • NO.115 겨울 D 2023/01/23 (16: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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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14 5 D 2023/01/08 (00:48:03)

    *답변이 완료되었습니다.

  • NO.113 1 D 2023/01/01 (22:55:26)

    선생님 안녕하세요
    매우 늦엇지만...새해 인사차 들렀어요~~
    새해복 많으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한개님!!!!!!!!! 흐아아아앙.........
      이 글을 확인한 지금 저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넘눠무 너무너무너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물 줄줄 흘리며 방명록 보는중... 한개님 글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제부터 제가 갠홈 관리를 해야겠어요 (??:왜 여기서 자아성찰을 하고계시는)
  • NO.112 1 D 2022/11/25 (10:49:13)

    오늘은..문득 생각이 나서 선생님의 홈을 들렀어요
    보드게시판에 올려두신 로그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선생님만의 그 감성이 조아요
    말을 너무 못해서 슬픈 한개
    선생님도 선생님의 그림도 모두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ㅠㅠㅠㅠㅠㅠㅠㅠ보드란의 커뮤로그들 최소 몇년은 된 그림들일텐데
      아놔 왠지 부끄럽네요 부랴부랴숨기고싶음 (하지만 한개님이 좋아해주셨으니까 . .. . .참을게요 진심이 전해졌다고!!)
      한개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인사하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쯔와압
  • NO.111 5 D 2022/10/19 (00: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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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10 길티걸에게 D 2022/09/22 (18: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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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09 1 D 2022/09/22 (03: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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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08 5 D 2022/09/13 (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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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07 1 D 2022/09/09 (0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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