打上げ星 8番目

* 유죄의 밤

230603*11:10

@guiltygroove

비계팅 하실 분.....
사유:홈페이지 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아 어쩌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니 기분전환이 되지 않아 미칠 것 같고 어쩌고....
조건:저의 한탄과 푸념과 가끔 튀어나오는 욕설을 감내할 수 있으신 분...
그냥 팔로우 신청만 하면 끝나는 참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유죄의 밤

230603*11:11
아... 돈 아까워서 액정필름 갈아주는 것도 세월아 네월아 미루고 있었는데 요즘 신티크 상태가 영 이상하다 ㅋ
연결이 자꾸 틱틱 끊겨.. 저거 사진 꾸며주다 갑자기 신티크가 혼자 버벅이더니 툭 끊김..
제발 장난하지 마라 아직 해야 할 마감이 많이 남았다 시즌1까지만 버티라고오오오

[ comment ]

打上げ星 7番目

* 유죄의 밤

230420*11:09
요즘 림버스 컴퍼니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친추하실분
사실 일상적인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뭐 집에서 원고밖에 안 하니 찍은 게 없어가지고



최애캐는 딱히 없는듯... 그냥 모든 수감자를 그럭저럭 귀여워하며 좋아하고 있는 것 같음.
이 게임 덕에 오랜만에 다른 책들도 좀좀따리 읽고 있는데, 폭풍의 언덕 다시 읽으니까 너무 재밌네.
읽은지도 상당히 오래됐고, 후반부의 2세들 이야기는 설렁설렁 읽는둥 마는둥 했어서 거의 기억이 소거됨 ㅋㅋㅋ 새 책 읽는 기분이더라...
다음에 읽을 책으로 생각중인 건 모비딕이랑 이방인.
지금 읽는 폭풍의 언덕이 민음사 판인데, 하...번역이 어떤지 잘 찾아보고 골라야겠다 싶음. 가독성 너무 떨어져...
* 유죄의 밤

230420*11:20
최근에 <리바운드>를 보러 영화관에 갔었는데... (농구에 미친 동생 양이 하도 졸라대서 겨우겨우 시간냄 ㅋㅋㅋ)
너무 잘 만들었는데 요즘 한국 영화판이 전망이 그닥이라 마음이 안 좋네.
영화 제작 도중에 실화 사건의 모델인 선수 중 한 명이 음주운전 사고로 은퇴했다는 것도 참 그렇고...
한국영화 잘 됐으면 좋겠음... 당장 나만 해도 연재 중이라 문화생활이 안 된다고 신티크 앞에서 소리나 지르고 있다만.
너무 기대하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바빌론>도 겨우 한 주 띡... 걸어놓고 말아서 ㅋㅋ 결국 못봤고.. 에휴.. ㅠㅠ

[ comment ]

打上げ星 6番目

* 유죄의 밤

230224*09:44
살면서 처음으로 영화 특전이라는 걸 받으러 갔었는데 ㅋㅋㅋㅋ
조조영화였는데도 사람들 우르르 줄 서있는다고 보고 놀라서 소리지름...
그리고 특전 수량 어쩌고로 말 많더라... 일단 나랑 동생은 받아서 다행이지마는.

사실 극장에 몇 년 만에 가는 거였는데, 슬램덩크 이게 뭐라고 동생이랑 같이 3차를 찍음...
아무튼 그 덕에 고삐가 풀려서 영화관에도 좀 가게 됐다.
보고 싶은 영화가 정말 많은데 스케줄이 정말 안 따라준다 ㅋㅋ
원고 하면서 영화 볼 틈이 정말 생각보다 안 생기더라고...
내가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이렇게 확 줄었다는 걸 느낄 때마다 슬픔

[ comment ]

打上げ星 5番目

* 유죄의 밤

230118*11:55
뭐 근황을 이야기하자면 다들 짐작하시는 대로.. 매일 원고 중... 그렇습니다.
런칭하고 나니 훨씬 더 정신이 없네요.
그런데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 몇 분이나 이 만화를 보고 계실지 1도 모르겠습니다..
또 혈육에게서 별로 비엘같지 않은 비엘이라는 평가를 들었어요.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비엘이었는데 (억울)

오랜만에 여기다가 근황을 적으려니 어색하군요...
아무튼 그랬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음)
* 유죄의 밤

230118*12:00
개인홈페이지 관리가 도저히 안 되고 있어서... 그림 연습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야 할 듯.
사실 예~전에 틈틈히 크로키를 하겠답시고 ㅋㅋㅋ 타래도 만들었었는데 -_-;;;
정신없이 작업하다가 결국 크로키 하는 것도 까먹고 그 타래조차 잊어버림..
근데 뭔가 만들자기엔 별것도 아닌걸 '제가 이만큼 해냈어요' 하고 전시하는 기분이라 좀...
아니 오시는 분들 많이 없으니까 딱히 상관 없나;

[ comment ]

打上げ星 4番目

* 유죄의 밤

221219*15:05
그렇게됐다.
#많관부

[ comment ]